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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삼고 싶네!” 연예인들이 탐내는 스타들의 2세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6 10:17
2011년 5월 6일 10시 17분
입력
2011-05-06 09:54
2011년 5월 6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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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사위로 삼고 싶어하는 스타의 2세로 오연수, 손지창 부부의 둘째아들 경민이 1위에 올랐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 2세들에 대해 파헤쳤다.
그중 스타들이 부러워하는 스타의 2세라는 랭킹이 공개됐다. 3위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윤다훈의 딸 서지은이었다. 2위는 인터넷에서 얼짱 베이비로 유명한 정웅인의 딸 세윤이었다. 세윤이는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1위는 오연수, 손지창 부부의 둘째 아들 경민이었다. 과거 유호정은 경민이를 두고 “우리 예빈이와 나이가 비슷한데 사위 삼으려고 작정하고 있다”고 말한 적 있으며 주영훈도 탐내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손경민 군은 오연수-손지창 아들답게 어린 나이임에도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최근 오연수와 광고도 찍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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