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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내가 핑클 원년 멤버였다”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4 13:59
2011년 5월 4일 13시 59분
입력
2011-05-04 13:33
2011년 5월 4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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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겸 가수 김준희가 핑클의 원년 멤버였던 사실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3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내가 원래 핑클의 리더였다. 그룹명도 그때 팬들이 만들어 준 것"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김준희는 "당시 소속사 사장님에 의해 힙합 여전사 콘셉트의 그룹을 준비했다"라며 옥주현과 함께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준비과정에서 외모가 뛰어난 성유리가 합류하자 그룹의 콘셉트가 힙합 여전사에서 요정 이미지로 바꼈다. 이 때문에 김준희는 스스로 팀을 나간 것.
김준희는 "핑클 무대를 보면서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라며 "후회도 했다. 하지만 내가 없어서 더 잘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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