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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이소라 방송 중 툭하면 집에 가” 깜짝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3 14:07
2011년 5월 3일 14시 07분
입력
2011-05-03 11:18
2011년 5월 3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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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소라(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기부천사’, ‘독도지킴이’ 가수 김장훈(43)이 가수 이소라(41)의 ‘귀가 본능’ 과거를 폭로했다.
김장훈은 9년 만에 부활한 라이브 콘서트 토크쇼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2회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이소라가 ‘프로포즈’ 진행 당시 툭하면 집에 가버렸다”고 밝혀 이소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이소라에게 “집에 가!”라고 몰아붙인 후 “과거 내가 이소라의 앨범도 대신 홍보한 적도 있다”며 이소라를 몰아세웠다.
감추고 싶은 과거가 들통 난 이소라는 김장훈에게 “부끄럽다”며 상황을 무마해 관객을 웃게 만들었다.
실제로도 가수 이소라와의 친분이 두터워 그의 감수성과 감정 기복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김장훈 때문에 촬영 내내 이소라는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소라는 MBC ‘나는 가수다’ 촬영 당시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 ‘나가수’의 논란에 일조하여 공식 입장을 밝히며 ‘어린애처럼 굴었다'며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한편, 이날 출연진으로는 가수 테이가 소속된 밴드 핸섬피플, 팝페라 임형주, 원모어찬스의 정지찬이 함께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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