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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부른 가수 이동원 만취 음주운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3 10:25
2011년 5월 3일 10시 25분
입력
2011-05-03 10:20
2011년 5월 3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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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동원 씨.
서울 용산경찰서는 3일 음주 운전을 한 가수 이동원(60) 씨를 적발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 경 용산구 이태원에서 술을 마시고 나서 자신의 쏘렌토 차량을 5~6km 몰다 한남대교 부근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이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24% 상태였다.
이 씨는 사고 직후 자신의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자 견인 트럭을 불렀고, 기사와 요금 시비를 하다 주변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이 씨는 경찰에서 "막걸리 몇 잔 마셨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원은 '향수' '이별 노래' 등을 발표해 1980~90년대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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