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세시봉’ 스피넬, 기타치는 걸그룹 데뷔
Array
업데이트
2011-04-27 10:49
2011년 4월 27일 10시 49분
입력
2011-04-27 10:04
2011년 4월 27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피넬.
신예 걸그룹 스피넬이 세시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한민국 최초 어커스틱 기타 걸그룹 스피넬(SpinEL)은 오는 29일 첫번째 싱글타이틀곡 ‘Chu Chu (추추)’로 KBS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한다.
스피넬은 1996년생 동갑내기 여중학생 멤버 스핀(SPIN)과 이엘(EL) 등 2인조로 구성됐다. 이들은 컨츄리 음악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며 직접 통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한다.
이번 싱글 타이틀곡‘추추’는 소녀들의 발랄하고 순수한 감성을 솔직하고도 당돌하게 표현해낸 곡. 쿨, 백지영 등 실력파 뮤지션을 배출한 유명 프로듀서 Cat.P가 작곡을 맡았다. 작사는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히트곡을 냈던 김이나 씨가 참여했다.
한편 스피넬 측은 “세시봉과 ‘나는 가수다’ 열풍 등으로 그 어느때보다 실력있는 음악에 목말라하는 요즘, 스피넬은 기존 아이돌그룹의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음악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그룹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내가네트워크㈜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생인권조례 법으로 못박겠다는 야권 “폐지는 시대역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