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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터틀맨 떠난 거북이, 남자 멤버 영입 재정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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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07:59
2011년 4월 19일 07시 59분
입력
2011-04-18 11:13
2011년 4월 18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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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거북이가 28일 디지털 싱글 ‘주인공’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2008년 4월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이 갑작스럽게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며 해체한지 3년만이다. 또한 올해는 2001년 데뷔한 거북이 탄생 10주년이기도 하다.
고 터틀맨과 함께 팀을 이끌었던 지이와 금비가 주축이 되어 최근 새로운 남자멤버를 영입했다.
거북이의 신곡 ‘주인공’은 과거 거북이의 색깔을 담은 밝고 경쾌한 희망을 담은 노래이다.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이다.
거북이 소속사 소나무엔터테인먼트 측은 “거북이에게 있어 2011년은 의미 있는 해이다. 거북이가 활동한지 10년이 되었고, 또 3년 만에 새롭게 컴백하는 해인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관심으로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 동안 여성멤버 지이는 일본에서 대학원진학을 위해 학업에 전념했었고, 금비는 지난해 트로트가수로 변신하기도 했었다.
소나무엔터테인먼트는 고 터틀맨을 대신할 새로운 남자멤버를 20일 공개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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