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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대세 ‘쩍벌춤’에 동참? 포미닛 영입설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3 17:23
2011년 4월 13일 17시 23분
입력
2011-04-13 17:14
2011년 4월 13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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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선정성 논란의 ‘쩍벌춤’에 가세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미닛 새 멤버 룬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루니가 골 세러머니를 하는 모습을 포미닛의 안무와 합성한 것이다. 다리를 오므렸다 펴는 루니의 동작이 자연스럽게 포미닛의 무대와 어울린다. 특히 바닥에 비친 그림자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싱크로율 100%다”, “정말 절묘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한편, 루니는 1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2차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후반 32분 결승골을 뽑아내자 무릎을 꿇고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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