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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장신자’는 개명전 이름, 본명은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6 08:53
2011년 4월 6일 08시 53분
입력
2011-04-06 08:27
2011년 4월 6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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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개명한 사연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장신영은 산골 시골소녀에서 미스 춘향을 거쳐 연기자로 데뷔한 과정을 공개하면서, 미스 춘향 직후 이름을 개명했음을 고백했다.
장신영은 “미스 춘향 영상에는 이름이 ‘장신자’로 되어 있다”면서 “이 때문에 본명이 ‘장신자’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즉, ‘장신영’이 예명이 아니라 본명임을 확실히 밝힌 것.
또한, 그녀는 "당시 이름은 좋은 신자가 되라는 뜻으로 목사님이 지어줬다"며 "좋은 의미지만 주변에서 '흰자' '노른자' 등으로 놀림을 받아 개명 신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반전 남녀 스페셜로 황선희, 정선경, 윤하, 동호, 박준금, 태진아, SHORRY J, 유혜영, 이병진 등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사진출처=SBS ‘강심장’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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