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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빛’ 이유리, 이제 ‘재벌집딸’ 포스가 느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1 09:26
2011년 4월 1일 09시 26분
입력
2011-04-01 09:14
2011년 4월 1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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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이제 본격적으로 ‘평창동 재벌집딸 룩’을 선보인다.
이유리는 3일 방송될 MBC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신림동 ‘고시 식당집 딸’에서 ‘평창동 재벌집 딸’로 신분상승을 하게 되는 상황.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옷차림을 갖추게 되는 ‘인생역전 스타일’을 펼쳐 보이며 180도 달라진 면모를 선보인다.
16회에서 황금란(이유리 분)은 결국 신림동 고시 식당집을 떠나 친부모가 살고 있는 평창동 집으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황금란이 신림동에서 가져온 수수한 옷들을 본 진나희(박정수 분)는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황금란을 새롭게 꾸며주기로 마음먹는다.
황금란은 웨이브 헤어, 고상한 원피스와 재킷을 겸비하는 등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한다.
이유리 측은 “앞으로 연기뿐만 아니라, 스타일 면에서도 더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반짝반짝 빛나는’은 부잣집 딸로 살다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성공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어떤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으로 자기 삶을 되찾아나가며 결국 일과 사랑 모두에 성공하게 되는 고난 극복 분투기이다.
사진제공 = 에넥스텔레콤, 호가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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