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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영광, 지하철에서도 빛나는 우월한 비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30 17:46
2011년 3월 30일 17시 46분
입력
2011-03-30 17:35
2011년 3월 30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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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영광(24)의 소탈한 일상 모습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9일 “김영광 지하철 직찍”이란 제목으로 김영광이 지하철을 타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김영광은 평범한 이용객처럼 좌석에 앉아 무릎 위에 올린 무엇인가를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다.
깃을 올린 상의와 베레모 등 모델의 면모를 보여주는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유난히 긴 다리가 유난히 도드라져 보여 187센티미터의 큰 키를 사진에서도 가늠할 수 있다.
이에 누리꾼 yeah*** 등은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니 의외다”, “지하철에 혼자 있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영광은 MBC‘우리 결혼했어요’에 새로 투입되는 티아라 함은정의 가상 남편으로 누리꾼들에게 지목을 받았으나 김영광의 소속사 측은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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