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정원, 중국서 전지현 잇는 한류스타… ‘아시아의 여신’ 되나?
Array
업데이트
2011-03-30 09:26
2011년 3월 30일 09시 26분
입력
2011-03-30 09:17
2011년 3월 30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정원
배우 최정원이 본격 중국진출을 선언하며 '아시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최정원은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바람의 나라', '별을 따다줘'등이 중화권 내에서 히트를 치면서 '순백미인', '아시아의 여신'이라고 불리며 많은 팬을 확보했다.
또한 최근 중국 대륙 최대 화장품 회사인 '카슬란'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 특유의 투명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과시하며 중국 내 입지를 굳혔다.
중국 내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정원은 전형적인 미인형의 얼굴에 청순미, 상큼 발랄한 귀여움과 섹시미까지 갖춰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도 탐내는 배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럽고 진실성 있는 연기력까지 뒷받침하며 송혜교 , 전지현을 잇는 한류 스타로 발돋움하면서 영화, 드라마, CF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별을 따다줘' 이후 차기작에 고심 중인 최정원은 곧 국내 복귀 작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