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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고혹적 화보’ 공개…드레스 속 ‘각선미’ 살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8 10:13
2011년 3월 28일 10시 13분
입력
2011-03-28 09:50
2011년 3월 2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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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홍수아가 고혹적 자태가 빛나는 ‘차도녀’로 변신했다.
홍수아는 최근 웨딩 전문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 화보 촬영에서 섹시하면서도 차가운 도시 여성의 성숙함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의 컨셉으로 홍수아는 행복한 결혼식 이후 친구들과의 함께 하는 파티 장소에서 강렬한 컬러가 인상적인 애프터 드레스로 매혹적인 차도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드레스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미끈한 다리라인은 특유의 S라인 몸매를 부각시켰다.
관계자는 “특유의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살린 홍수아는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며 “화려한 결혼식 후의 럭셔리한 애프터 파티 속 컬러 드레스의 매력을 살려,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를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홍수아는 MBC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매력의 ‘차도녀’로 연기 변신에 성공,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수아의 고혹적인 자태는 웨딩 전문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ㅣ 트로피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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