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봄처녀로 변신 ‘살이 쏘옥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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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22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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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봄 소녀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수지는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와 진행한 화보에서 ‘핫 아이콘’으로서의 매력을 과시하며 따뜻한 봄기운을 담은 ‘Spring Blossom’ 콘셉트의 화보를 소화했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로맨틱한 블라우스와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소녀의 감성의 큐트 원피스를 입고 뽀얀 피부의 봄 소녀로 변신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쉬폰 소재의 블라우스와 데님 쇼트 팬츠를 매치하여 새로운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사진 속 수지는 귀엽고 상큼·발랄하게 웃던 그 동안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게 무표정을 짓고 있다. 살이 빠진 듯한 얼굴과 슬림해진 듯 한 몸매도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바**를 포함한 많은 누리꾼들은 “예쁘다”, “표정이 똑같다”, “아이돌 최고” 등의 의견을 남겼다.

사진제공|EnC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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