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경찰, 원본추정 편지 23통 확보…2009년엔 왜 못했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10 08:00
2011년 3월 10일 08시 00분
입력
2011-03-10 07:00
2011년 3월 1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필 감정 의뢰…50명 투입 원점 수사
2년전 발표에선 “전씨는 장자연 몰라”
경찰은 9일고 장자연의 편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지인 전 모 씨의 감방에서 원본으로 추정되는 편지 23통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09년 당시 경찰의 관련 수사가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만일 당시에 지금과 같은 내용의 의혹을 제기한 전 씨의 주장에 대해 경찰이 적극적인 조사를 진행했다면 결과적으로 이번과 같은 의혹이 생기지는 않았을 거라는 지적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광주교도소에 수감된 전 씨의 감방을 압수수색해 장자연이 쓴 원본으로 추정되는 편지 23장과 편지봉투 20여장, 신문스크랩 70여장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장자연의 친필 및 지문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이르면 이달 중순께 나올 예정인 감정 결과에 따라 장자연의 친필로 확인되면 내용의 사실관계를 파악해 원점에서 다시 수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50여명의 수사진을 투입해 이번 파문과 관련한 의혹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수사진은 이날 확보한 원본 추정 편지는 물론 전 씨가 지난해 장자연 사건 관련 재판부에 제출한 편지에 대한 분석 작업에 착수하는 등 적극적인 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파문이 처음 불거졌던 2009년 당시 경찰이 왜 좀 더 적극적이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장자연의 친필 여부와 상관없이 2009년 당시 충분히 이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2009년 경찰은 전 씨를 조사했지만 “장자연과 아는 사이가 아니며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또 전 씨가 “10년 전부터 장자연과 알고 지낸 사이라고 주장했지만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전 씨는 당시 장자연이 보냈다는 편지를 넘겨달라는 경찰의 요구를 거부했고 경찰은 전 씨의 진술에 상당한 허점이 발견된 점 등을 고려해 압수수색을 통한 편지 확보 작업에는 나서지 않았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3
[속보]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4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이란 “美 메시지 보내오지만 협상 안해”…5개 종전조건 역제시
6
[단독]BTS 공연때 광화문 인구 7만6000명…외국인 25%
7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편의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8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고,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어
9
‘마약왕’ 박왕열, 비행기서 “수갑 풀고 가면 안 돼요?” 불평
10
원유 길 일부 열린다… 트럼프 “이란이 큰 선물”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3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4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7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10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3
[속보]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4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이란 “美 메시지 보내오지만 협상 안해”…5개 종전조건 역제시
6
[단독]BTS 공연때 광화문 인구 7만6000명…외국인 25%
7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편의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8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고,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어
9
‘마약왕’ 박왕열, 비행기서 “수갑 풀고 가면 안 돼요?” 불평
10
원유 길 일부 열린다… 트럼프 “이란이 큰 선물”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3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4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7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10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내 인생에 짐” 세 살 딸 살해한 친모… 경찰, 유족 반대에 신상공개 않기로
與, 李사건 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 野 “국조 위헌” 법적 대응
한병도 “국힘에 법사위원장 내어줄 생각 추호도 없어, 尹 탄핵도 못했을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