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부인 한유라 “술취한 남편…결혼생활 쉽지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8 10:34
2011년 3월 8일 10시 34분
입력
2011-03-08 10:25
2011년 3월 8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형돈-한유라
개그맨 정형돈의 부인 한유라 작가가 결혼 생활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유라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출근 후 회의, '꿈이 심상치 않다'며 연락 오는 엄마를 안심시켜주고 (와중에 쉬는 남편 점심도 못 챙겨주는 무능력한 부인이라는 절망감) 홍대에 취한 남편 데리러.. 집에 와서 정리 후 빨래 널고나니 이시간. 참 길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결혼 생활은 쉬운게 아니더만요. 특히 결혼해서 제일 힘든건 집안 일이 아닙디다. 내 자신이 완벽한 유부녀가 될수는 없다는 걸 알아가고 그걸 인정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일과 남편, 그리고 가정을 함께 챙기는 책임이 쉽지만은 않은 마음을 적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 2min**은 "착한 아내입니다"라고 한유라 작가를 위로했다. SJandM***은 "언니도 일하는 여잔데.. 남편이 집안일 많이 도와주죠? 남편이 집안 살림에서도 미존(미친 존재감)이어야 할텐데"라고 적었다.
사진출처|한유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LIVE🔴 이혜훈 파격 발탁 野 ‘환승 정치’…김병기 원내대표직 흔들, 장·동·석 연대론 한동훈 선 긋는 장동혁? (권오혁 기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국정원, ‘북한어민 북송·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훈·박지원 고발 취하
김병기, 아내-장남 이어 차남 ‘예비군 의혹’… 후임자 벌써 거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