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치골근 보정인줄 알았더니…‘미친 허리 라인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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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8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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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의 보정 전·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배두나는 ‘두나’s 인형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패션잡지 ‘하이컷’3월호 화보 촬영에서 멋진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그런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이 더욱 놀라운 사진을 게재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씨 인사이드’의 ‘글로리아 갤러리’에서 누리꾼 ‘글로리아때문에’는 배두나의 ‘배두나의 화보촬영 직찍’이라며 사진 5장을 게재했다.

놀라운 점은 배두나를 직접 찍은 사진과 화보에 실린 사진과 별 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배두나는 짧은 녹색 스웨터를 입고 손을 들어올려 배가 보여 배두나의 허리선이 그대로 들어났다. 사진 속 배두나의 허리는 군살이 전혀없는 자연스러운 ‘S라인’이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보정을 할 필요가 없겠다”“배두나도 ‘미친 몸매 종결자였네’등 배두나의 몸매가 부럽다는 식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사진 출처 ㅣ 디씨 인사이드 ‘글로리아 갤러리’ , 하이 컷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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