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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드레스’논란에 “계속 팬들과 소통하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2 16:08
2011년 3월 2일 16시 08분
입력
2011-03-02 14:20
2011년 3월 2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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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다해 트위터)
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로 곤욕을 겪었던 이다해가 팬들의 격려글을 보며 평점심을 되찾기 시작했다.
이다해는 지난달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에서 드레스 자락 아래로 흰 천이 보이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이 사진 때문에 이다해는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여배우로서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1일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전 배우이기 전에 여자고, 여자이기 전에 너무나 실수투성인 인간인지라 제가 정말 연기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회의까지 들었다”라며 속상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해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이다해에게 남겼다. 이다해의 다음 트윗글에서는 안정감을 찾은 듯 했다.
2일 이다해는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여러분. 어찌 보면 다 제가 꼼꼼하지 못해 비롯된 것인데 어리광을 피운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연기자 생활하면서 여러분과 소통하는 배우가 되겠다”라는 트윗을 남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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