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낯 종결자’ 구지성, 잠옷만 입은 채 ‘찰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6 10:11
2011년 3월 6일 10시 11분
입력
2011-02-27 23:59
2011년 2월 27일 2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이싱 모델 출신 구지성이 청초한 민낯 셀카를 선보였다.
구지성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잠옷 입고 셀카 놀이”라며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지성은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다. 흐릿한 화면이지만 그녀의 청순한 민낯과 수수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낯의 종결자십니다”,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네요”, “화장 안 한 모습이 더 예쁜 듯” 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구지성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스토킹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치밀한 계획범죄”
안철수 “전재수, 사퇴 후 부산시장 출마로 김경수 길 준비하나”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