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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스포츠영화로 헤쳐모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2-23 08:09
2011년 2월 23일 08시 09분
입력
2011-02-23 07:00
2011년 2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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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탁구영화 현정화역 맡아
소지섭 복서…김명민 육상 도우미
영화뱅우 하지원, 소지섭, 김명민 (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톱스타들이 스포츠영화로 집결한다.
하지원과 소지섭, 김명민이 스포츠영화 주연으로 잇따라 스크린에 나선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주가를 올린 하지원은 차기작으로 탁구영화 ‘코리아’를 택했다.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우승한 탁구팀의 감동적인 실화를 다룬 영화로 하지원은 금메달리스트 현정화 역을 맡았다.
액션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하지원은 영화 ‘색즉시공’에서는 에어로빅, ‘1번가의 기적’에서는 복싱을 소화했다. 이번에 새로운 도전 종목에 탁구를 추가했다. 상반기에 영화 촬영을 시작하는 그는 현재 탁구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
소지섭은 비운의 복서로 변신한다. 3월 중순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오직 그대만’에서 소지섭은 시력을 잃어가는 연인을 위해 눈물 섞인 링 위에 오르는 복서 역을 맡았다. 현재 권투선수 출신의 트레이너에게 개인 교습을 받고 있다.
맡은 캐릭터마다 완벽하게 소화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김명민의 이번 선택은 육상이다. 새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육상 선수의 기록을 도와주는 페이스 메이커 역을 맡은 김명민은 육상 종목을 두루 익히며 새 역할을 준비 중이다.
평소에도 매일 운동을 거르지 않는 습관 덕분에 스포츠영화에는 준비된 배우라는 평가를 듣는 김명민은 ‘페이스 메이커’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위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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