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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수애, 12년전 ‘일진’ 소녀? 뜻밖의 과거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2 16:39
2011년 2월 22일 16시 39분
입력
2011-02-22 11:55
2011년 2월 22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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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학교 2’에 출연한 배우 수애-정시아 (위부터).
‘청순미인’ 배우 수애가 정시아를 괴롭히는 과거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월 '디시인사이드'에 게재된 이 영상은 최근 인터넷에 누리꾼들에 의해 유포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 영상은 실제가 아닌 과거 KBS 2TV 드라마 '학교2(1999)'의 한 장면이다. 수애, 정시아와 김민희는 '학교 2'를 데뷔한 스타들이다.
영상에서 수애는 불량스러운 말투로 정시아를 불러 매점에 가서 빵과 우유를 사오라고 시킨다. 풀이 죽어 망설이던 정시아가 "돈은?"하고 묻자 수애는 "너 지금 나한테 돈 달라는 거야? 너 좀 들어와 봐" 라며 윽박지른다. 이에 정시아는 겁을 먹고 황급히 빵을 사러 간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일진 시절인 줄 알고 놀랐네!", "예전 모습 보니까 새롭네요", "일진수애보다 정시아에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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