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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홍수아 “직접 해명” VS 류현진 “사실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1 11:23
2011년 2월 21일 11시 23분
입력
2011-02-21 11:14
2011년 2월 21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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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홍수아(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연기자 홍수아와 프로야구 선수 류현진(한화)이 열애설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둘은 21일 오전,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내용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12월 야구선수 김태균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인연으로 처음 만난 홍수아와 류현진은 이후에도 우정을 나눠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축가를 부를 당시 류현진은 홍수아와 하트가 그려진 커플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올려 열애설이 퍼지기도 했었다.
열애설에 대해 류현진 측은 21일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태. “친하게 만난 건 맞지만 교제하는 건 아니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반면 홍수아 측은 “부정도 긍정도 할 수 없다”며 애매한 입장을 취했다.
홍수아 소속사인 트로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홍수아,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소속사 입장에서는 사실 여부를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홍수아가 열애설에 대해 직접 얘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수아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CCMM에서 열리는 MBC 새 일일드라마 ‘남자를 믿었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홍수아는 류현진과의 관계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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