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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남편 미키정에 “아이 가질 수 있는 여자만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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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09:54
2011년 2월 9일 09시 54분
입력
2011-02-09 09:16
2011년 2월 9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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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36)가 남편 미키정(32)에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다른 여자를 만날 것”을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미키정 부부은 9일 오전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다. 이날 두 사람은 부모를 모시고 가족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는데 당시 녹화에서 하리수가 임신에 대한 자신의 콤플렉스를 남편에게 토로했던 것을 공개했다.
그동안 트랜스젠더로 활동하면서도 당당하고 자신감 넘쳤던 하리수였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는 현실에서 힘들었던 것을 고백한 것.
또 이날 방송에선 미키정이 하리수의 돈 30억을 들고 도망갔다는 이른바 ‘미키정 30억 도주설’ 등 부부를 둘러싼 괴소문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결혼 승낙까지 양가 부모님의 속마음 등 2년 전 위탁모 체험을 통해 만났던 아이들과 재회한 하리수가 입양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털어놓는다.
사진출처=MBC ‘기분 좋은 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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