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윤미, 딸 아라와 한복입고 새해인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2 14:31
2011년 2월 2일 14시 31분
입력
2011-02-02 08:40
2011년 2월 2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윤미, 딸 아라
탤런트 이윤미와 딸 아라가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 중인 이윤미는 딸 아라와 함께 잡지 화보를 촬영하다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윤미는 아이와 함께 발랄한 한복 맵시로 한결같은 미모를 선보였다.
이윤미는 ‘드림하이’에서 기린예고 아티스트 기획실장이자 교사인 맹승희 역을 맡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남편은 가수이자 작곡가 주영훈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