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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반지하방 우정에 걸그룹 왕따설은 남의 애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2 20:46
2011년 2월 2일 20시 46분
입력
2011-02-02 16:45
2011년 2월 2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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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인기 여성그룹 시크릿이 최근 가요계 전반에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왕따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시크릿은 최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그룹은 어떤지 몰라도 시크릿 내에서 왕따는 없다”며 “우리는 반지하방 시절부터 함께 동거동락을 해온 사이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초창기 한선화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것에 대해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다 관심을 받고 싶어하니까 부럽기는 했다. 하지만 시기 질투를 느끼지는 않았다”며 “누구한테나 기회가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때 선화가 정말 고생했었다”며 “저희가 매직을 준비 할 때는 밤샘 연습을 많이 했는데 선화는 밤을 꼬박 새고도 ‘청춘불패’ 스케줄을 갔다. 굉장히 힘들었을텐데 티를 안내서 오히려 많이 고맙고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선화는 “그당시 나는 책임감이 컸다. 내가 예능에 시크릿 대표로 나가게 된 이상 우리의 이름을 빨리 알려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그래서 예능 프로그램을 나갈때 하나하나 모든 부분에서 소홀히 나갔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크릿은 “새 앨범을 들고 나왔는데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기대하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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