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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정환 출연 정지 이어 노래도 방송 금지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8 11:44
2011년 1월 28일 11시 44분
입력
2011-01-28 11:41
2011년 1월 28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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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스포츠동아DB
KBS가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신정환에 대해 출연정지 조치를 내린 가운데 그가 부른 노래도 방송금지 결정을 내렸다.
28일 KBS 관계자는 “신정환은 KBS의 방송규제자 명단에 올라가 있으며, 이와 동시에 신정환의 음성이 포함된 룰라, 컨츄리 꼬꼬 등의 음원도 방송금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KBS 방송에서는 신정환이 참여한 룰라의 1집을 비롯해 컨츄리 꼬꼬의 노래도 들을 수 없을 전망이다.
2011년 1월 현재 KBS는 신정환을 비롯해 MC몽, 김성민 등 총 22명의 연예인을 방송 출연 규제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5개월의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19일 입국해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뒤 불구속 입건됐다. 현재 다리 재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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