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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눈감아” 현빈·송혜교 ‘따로 러브신’에 ‘결별사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8 00:37
2011년 1월 18일 00시 37분
입력
2011-01-17 16:43
2011년 1월 17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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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송혜교
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애정신이 잇따라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한 SBS ‘시크릿 가든’ 최종회에서 현빈과 하지원의 4종 키스신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공개 연인을 선언했던 송혜교에게 "(TV 볼때) 눈감으라"며 조언했다.
마지막회에는 극중 주원과 라임의 첫날밤 의미를 담은 파격적인 러브신이 담기면서 두 사람은 침대키스, 엘리베이터 키스, 눈밭 키스, 이불 키스 등 ‘키스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후 1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옆집 남자를 유혹하는 송혜교’라는 제목으로 영화 ‘페티시’의 일부분이 편집돼 유출됐다.
‘페티시’는 송혜교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송혜교는 한 미국인 부부의 평온한 삶을 깨트리며 치명적인 욕망을 드러내는 여인 ‘숙희’ 역할을 맡아 농익은 연기를 펼쳤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엔 현빈에게 눈감으라며 송혜교의 애정신에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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