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일구 앵커도 아이유 삼촌팬?... “저도 어제 아이유 만났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5 22:01
2011년 1월 15일 22시 01분
입력
2011-01-15 21:47
2011년 1월 15일 2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일구 앵커가 이번엔 소녀가수 아이유를 향한 '깨알같은' 관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최 앵커는 15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아이유의 인기 비결에 대한 뉴스가 나오자, 말미에 “저도 어제 아이유 회사에서 만났습니다”고 관심을 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뉴스에서 아이유의 인기 비결이 분석됐다. 3단 고음으로 대표되는 아이유의 가창력이 큰 이유로 꼽혔다. 게다가 노출논란에 휩싸인 일부 아이돌들과도 차별화 된다고 했다. 아이유는 인터뷰에서 “솔로 여가수의 계보를 잇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주방위군 투입’에 반기 든 공화당-軍 핵심
‘26년간 1400번 출동’ 소방관 백혈병… 법원 “공무상 질병”
‘대북전단 제지’ 경찰직무집행법 본회의 통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