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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달라진 외모’ 해명 “써클렌즈를 왜 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4 21:05
2011년 1월 14일 21시 05분
입력
2011-01-14 20:55
2011년 1월 14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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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트위터를 통해 달라진 외모에 대해 해명했다.
김희선은 지난해 10월 트위터를 통해 직접 공개한 두 장의 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
그녀는 "어딘가 변한 거 같지 않습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장 더 추가요 살이 좀 찐 것 같아 매우 속상해요"라며 한장의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앞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 아기 엄마로 믿어지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때문에 "살이 쪘다"는 그녀의 말은 바로 '스타 망언'에 추가되며 또 다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김희선의 큰 눈을 보며 '서클렌즈를 착용했느냐'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 다소 달라진 이미지에 일부에서는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김희선은 "버럭! 제가 써클렌즈를 왜 껴요! 앞머리 자른 거 봐달란 건데 다들 흑흑"이라며 달라진 이미지에 대한 세간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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