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샤이보이’ 깜찍한 ‘귀요미’ 큐트걸 변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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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1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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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시크릿 전효성.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깜찍한 큐트걸로 변신했다.

최근 신곡 ‘샤이보이’로 돌아온 전효성은 컴백 무대를 통해 귀엽고 사랑스런 큐트걸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원색 계열의 의상과 악세서리로 깜찍함을 강조한 그는 타이틀곡‘샤이보이’에 어울리는 발랄하고 매혹적인 안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귀여운 컨셉이 인상적이다”, “음악과 의상, 안무가 잘 어울린다”, “표정이 깜찍하다” 며 큐트걸로 변신한 전효성의 콘셉트에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6일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신곡 ‘샤이보이’ 로 컴백한 시크릿은 각종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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