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해 시스루룩 입은 시상식 후..‘실체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3 11:28
2011년 1월 3일 11시 28분
입력
2011-01-03 10:33
2011년 1월 3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다해.
배우 이다해가 지난 2010 KBS 연기대상 시상식 후 자신의 ‘실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찍은 한껏 꾸민 모습과 엄마가 찍어버린 나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시상식 당시 셀카 사진과 시상식 후 침대에서 잠자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나란히 공개했다.
시상식 후 사진 속 이다해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 편안한 옷차림의 모습이지만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뽐낸다.
구랍 31일 2010 KBS 연기대상에서 사회를 본 이다해는 이날 금빛의 시스루룩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해 KBS2 드라마 ‘추노’에 출연했던 이다해는 이날 장혁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출처 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370만명 털린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최소 9800억원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