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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수근까지 세 번째 흡연장면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7 13:43
2010년 12월 27일 13시 43분
입력
2010-12-27 13:38
2010년 12월 27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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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프로그램‘1박2일’에서 흡연장면이 또다시 방송돼 질타를 받고 있다.
26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강호동이 설거지하는 장면 뒤로 이수근이 흡연하는 듯한 모습이 여과 없이 방송됐다. 이수근의 모습은 작게 잡혔지만 그가 내뿜은 담배 연기가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은 스태프들 없이 멤버들끼리 여행을 떠나 시골집 곳곳에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 카메라맨들이 없는 만큼 멤버들의 모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사각지대 없이 설치한 카메라가 이수근의 흡연장면까지 포착한 셈이다.
앞서 1박2일’은 백두산 편에서 MC몽이 흡연하는 장면, 7월 은지원의 흡연 장면이 방송되면서 두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 측은 사과의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 등에 “벌써 세 번째다. 공중파인 만큼 신경을 좀 더 써라” “제작진들 없었다고 방송을 풀어진 게 아니냐?”의 쓴소리를 했다. 반면 “스쳐 지나가는 장면을 찾아낸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며 실수를 눈 감아주자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제작진은 막대한 분량을 편집하던 중 세세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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