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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윤형빈 “강호동, 이승기에게 묻어가는 애”독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6 14:52
2010년 12월 26일 14시 52분
입력
2010-12-26 14:44
2010년 12월 26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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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강호동. 스포츠동아DB
‘왕비호’ 윤형빈이 강호동에게 서슴없는 독설을 날렸다.
윤형빈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0 KBS 연예대상’ 특별무대에서 강호동에게 “아~이승기에게 묻어가는 애”라고 표현했다.
그는 강호동을 보고 “방송 3사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운동선수 출신이라 상황 판단이 빠르다”고 했다. 그러나 곧 “그런데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아직도 사람들이 유퉁인 줄 안다”고 했다..
‘1박 2일’ 6대 광역시 편에서 대구를 방문한 강호동이 현지 시민에게 길을 물어보려고 말을 건넸었는데 이 때 그 시민은 강호동울 유퉁으로 착각했었다.
윤형빈은 유재석에게 “저번에 임슬옹에게 ‘잘생겨서 죄송합니다’라고 했는데 유재석 정말 못생겼어 진짜 못생겼어”라고 했다.
이어 박명수에게는 “작년에는 상 안 준다고 집이 여의도인데도 안 왔다. 그런데 오면 뭐하냐. 최우수상 이승기가 받았는데”라고 조롱했다.
‘남자의 자격’을 이끈 이경규에 대해서는 “올해 51세고 남자의 자격의 맏형”이라며 “뒤끝 장난 아냐. 알면서 그래”라고 꼬집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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