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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비, 2년연속 최다공연수익 가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13 17:08
2010년 12월 13일 17시 08분
입력
2010-12-13 17:02
2010년 12월 13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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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록 밴드 본조비가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로부터 최다공연수익을 기록한 아티스트(Top Touring Act)로 선정됐다.
13일 빌보드지에 따르면 본조비는 2009년 11월20일부터 2010년 11월 28일까지 ‘더 서클 투어’를 통해 150만 명이 넘는 청중을 동원, 1억4600만 달러(약 1673억원)의 공연 수익을 올리며 2010년에 최다 공연 수익을 기록한 주인공이 됐다.
본조비는 2008년에도 2억1000만 달러(약 240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더 로스트 하이웨이 투어’로 최다 공연 수익을 기록했다. 1986년 이후, 이 부문에서 3년간 2회에 걸쳐 선정된 아티스트로는 롤링스톤즈와 그레이트풀 데드, 본조비 세 팀 밖에 없다.
본조비는 11월30일과 12월1일 이틀간 일본 도쿄돔 투어를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더 서클 투어’를 마쳤다. 내년부터는 다시 ‘더 그레이티스트 히츠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본조비는 11월8일 26년간의 커리어를 담은 베스트 앨범 ‘그레이티스트 힛츠’를 발표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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