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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도전’ 설리, “빅뱅 대성과 연기, f(x)멤버들 부러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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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0-12-08 00:54
2010년 12월 8일 00시 54분
입력
2010-12-07 19:04
2010년 12월 7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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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에프엑스 설리.
인기 걸그룹 f(x)의 설리가 빅뱅의 대성과 생애 첫 목소리 더빙 연기에 도전한다.
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3D 애니메이션 ‘세미의 어드벤처’ 언론 시사회 현장.
이번 3D 애니메이션에서 설리는 모험심 강한 거북이 새미(대성 분)의 여자친구인 셸리 역을 맡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는“처음으로 도전하는 더빙 작품이라 더욱 의미가 새롭다”며“제 연기에 대해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부분이 있으시다고 생각한다. 현재 연기를 배우고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성과의 연기에 대해 “처음 더빙을 할 때 대성 오빠가 너무 잘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특히 에프엑스 멤버들이 빅뱅의 대성, 윤형빈 오빠와 연기 한다는 것을 많이 부러워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슈퍼배드’를 통해 먼저 더빙연기에 도전했던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아마 제가 이번에 목소리 연기를 하시는 지 모르시는 것 같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리, 대성, 윤형빈의 목소리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새미의 어드벤쳐’는 거북이 ‘새미’가 파라다이스로 연결되는 비밀통로와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린 작품. 오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성우 도전’ 설리, “빅뱅 대성과 연기, f(x)멤버들 부러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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