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은 오는 12월 9, 10일 이틀간 도쿄의 분카무라 오차드홀과 12일 오사카의 NHK오사카홀에서 열리는 '성시경 2010 콘서트 인 재팬-Sing'의 게스트로 출연해 일본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서 우승하며 평범한 청년에서 '한국판 폴 포츠'로 불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서인국은 성시경, 박효신 등이 소속되어 있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올 5월 미니앨범 'Just Beginning'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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