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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크릿 가든’ 방송 3회만에 시청률 20% 고지 눈앞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21 14:26
2010년 11월 21일 14시 26분
입력
2010-11-21 14:16
2010년 11월 21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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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하지원. 사진=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스틸컷.
하지원·현빈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방송 3회 만에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방송한 ‘시크릿 가든’은 전국가구기준 1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된 2회 14.8%에 비해 3.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털털한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과 까칠하고 도도한 백화점 재벌 주원(현빈)의 본격적인 사랑의 줄다리기가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남녀 주인공의 영혼의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크릿 가든’은 주인공 현빈과 하지원의 연기 변신과 유쾌한 스토리 전개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대하사극 ‘근초고왕’은 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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