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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내가 죽어야 끝낼 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0 15:02
2010년 11월 10일 15시 02분
입력
2010-11-10 14:49
2010년 11월 10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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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10대 모델 최은정과 소속사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최은정은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저 이 모델 안 한다는 거 맞아요. 입원 때문에 쉬고 있다니요? 말도 안되는 소리 제발 그만 하세요"라며 "미쳐버리겠네 정말. 죽고나면 그 다음에 반성하실 거에요 정말?"이라면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10대야 말로 벗기에 가장 좋은 나이다", "요즘 나이 든 모델들이 비키니 화보를 찍는데 역겹다"라고 발언했다고 알려진 최은정은 이 발언들에 대한 비판이 일자 그 발언의 동기와 책임을 놓고 소속사인 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와 갈등을 보였다.
최근 최은정은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잠적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최은정이 잠적한 것이 아니라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정은 이날 자신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속사의 주장을 정면반박하며 소속사의 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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