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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이성진 도박으로 이틀만에 1억원 탕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05 21:54
2010년 11월 5일 21시 54분
입력
2010-11-05 17:54
2010년 11월 5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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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출신 이성진이 마카오의 한 카지노에서 이틀 만에 1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성진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서 참석해 사기 및 도박 혐의에 대해 심문을 받았다.
이성진은 이날 "A씨에게 돈을 빌려 마카오에서 도박했다. 카지노 내에서 칩으로 전달받았으며 이틀 만에 모두 탕진했다"고 진술했다.
이성진은 사기죄로 고소한 A씨가 출석해 증인심문을 받았다.
이성진의 5차 공판은 다음 달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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