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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록발라드 담은 싱글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9 17:15
2010년 10월 19일 17시 15분
입력
2010-10-19 17:06
2010년 10월 19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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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김경호
가수 김경호가 18일 디지털 싱글 ‘폴 인 오텀’(Fall in Autumn)을 발표하고 1년 만에 컴백한다.
김경호가 발표한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은 ‘스치듯 안녕’으로, 김경호의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록발라드다.
‘스치듯 안녕’은 이승철의 ‘손톱이 빠져서’,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화요비의 ‘반쪽’ 등을 만든 작곡가 전해성이 만든 노래다.
김경호는 ‘스치듯 안녕’을 위해 지금까지의 스타일을 최대한 배제한 채 절제미를 살렸으며, 이국적 느낌의 멜로디와 고전적 가사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김경호는 ‘스치듯 안녕’에 이어 또 다른 수록곡을 이달 말 공개하고 30일에는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공연을 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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