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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날라리 유재석’…길, 막창집 오픈’에 스타들 재치만점 화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8 18:17
2010년 10월 18일 18시 17분
입력
2010-10-18 14:29
2010년 10월 18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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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길이 최근 음식점을 개업한 가운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연예계 동료들이 보낸 화환 문구가 화제다.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의 ‘막창집’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연예계 동료 스타들이 보낸 개성 넘치는 화환 메시지가 사진으로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민MC’ 유재석을 비롯해 이효리 신동엽 김제동 박명수 등이 보낸 화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한도전’에서 길과 활약하고 있는 ‘국민MC’ 유재석은 자신을 ‘압구정 날라리’로 적었으며, 개그맨 신동엽은 ‘막창 중독자’로 표현했다.
이어 가수 이효리는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라 화환에 메지시를 전했으며, 방송인 김제동은 ‘서래마을 채식꼬마요정이 돼지들의 명복을 빌며’라고 남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관심을 표했다. 아이디 ‘howhi**’의 누리꾼은 “짧은 문장으로 이렇게 웃음을 주다니 역시 예능 스타들답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대부분 “다들 문장 센스 만점이다. 재미있다”란 내용을 주로 남겼다.
한편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먹자골목’에 위치한 길의 막창집은 그가 출연하고 있는 ‘무한도전-다이어트 특집’ 편에서 길과 정형돈이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고기를 구워먹은 곳으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사진출처= 디시인사이드 게시판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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