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제빵왕 김탁구’ 최자혜, 11월 6일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2 21:45
2010년 10월 12일 21시 45분
입력
2010-10-12 14:46
2010년 10월 12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최자혜.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최자혜가 11월6일 12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자혜(29)는 9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재벌가 맏딸 구자경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은 연기자다.
최자혜의 예비 신랑은 동갑 친구로, 부친의 사업을 돕는 회사원이다.
결혼을 앞둔 최자혜는 소속사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 아래 큰 기쁨을 누리게 돼 행복하다”며 “예비 신랑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다. 내가 가진 고민들을 다독여주고 독려해줬을 정도로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 “결혼이 급한 나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예비 신랑을 만난 뒤 가정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최자혜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 방송계 입문한 뒤 드라마 ‘대장금’에서 궁녀 창이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강적들’, ‘굳세어라 금순아’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바타에 단 1초도 AI 연기는 없다…인간의 독창성 대체 불가”
필버 강제 종료뒤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통과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