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첫회 20% 돌파, 수목극 정상

동아닷컴 입력 2010-09-30 11:04수정 2010-09-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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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나영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이하 도망자)가 첫 회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단번에 수목극 정상 자리에 올랐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도망자’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20.7%를 기록했다. 전작인 ‘제빵왕 김탁구’가 6월9일 첫 방송 당시 14.2%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보다 6.5%포인트 높은 수치다.

‘도망자’는 한국 전쟁이 일어나면서 사라진 천문학적 액수의 돈이 60년이 지난 뒤 2010년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첩보물이다.

29일 1회에서는 주인공 비와 이나영, 이정진, 다니엘 헤니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주인공들을 총출동, 화려한 액션과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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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화려한 볼거리들이 많아 즐거웠다’고 평가한 반면 일부는 ‘초반이라 그런지 전개가 어수선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과장된 느낌이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망자’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6.6%, MBC ‘장난스런 키스’는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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