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브 김세헌, 日밴드 아우라와 합동공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9-29 17:28
2010년 9월 29일 17시 28분
입력
2010-09-29 17:19
2010년 9월 29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록밴드 이브의 김세헌이 일본 인기밴드 아우라와 합동공연을 벌인다.
김세헌은 10월3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그레이트 미트 2010 이브 & 아우라’란 제목으로 아우라와 조인트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조인트 콘서트는 2008년 일본 유학 때 맺은 김세헌과 아우라의 개인적 친분으로 이루어졌다.
아우라는 1989년 싱글 ‘드리밍 나우’로 메이저에 데뷔해 당시 오리콘 차트 5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티헌터’ OST에 참여했으며 국내에 잘 알려진 엑스재팬, 라르크앙시엘 등과 같이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에 걸친 일본 비주얼록과 글램록의 대유행 시기에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김세헌은 1998년 그룹 ‘걸’로 데뷔해 ‘아스피린’이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같은 해 밴드 이브를 결성하고 2007년 8집 ‘플레이 미’ 발표 때까지 국내 글램록의 선두주자로 평가받았다.
올초 싱글 ‘가이 인 레볼루션’을 발표한 김세헌은 여러 뮤직 페스티발과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