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은영, 우연정의 딸로 밝혀져
동아일보
입력
2010-05-19 15:17
2010년 5월 19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예 윤은영이 1970년대 스타 여배우 우연정의 딸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MBC '황금 물고기'에서 조윤희(한지민 역)의 친구이자 발레리나로 효원 역으로 출연 중인 윤은영은 우연정의 세 딸 중 첫째 딸로 밝혀졌다.
우연정은 1971년 영화 '사랑을 빌립시다'로 데뷔해 '킹콩의 대역습', '내일 없는 추적' 등 99편에 육박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1980년 골수암 진단을 받고 다리 하나를 절단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인 운동가로 활약하고 있다.
윤은영은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황금 물고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금융권에 부패 이너서클”… 일소하되 ‘관치 회귀’는 경계해야
“보풀 없애려다 ‘구멍’ 뻥”…옷 아래 ‘이것’ 깔고 깎아야 [알쓸톡]
美, 日 핵무장론 직접 견제… 日방위상은 “모든 선택 배제 안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