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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 “배칠수 이혼하면 나와 결혼? 절대 이혼 안할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30 18:30
2010년 4월 30일 18시 30분
입력
2010-04-30 16:12
2010년 4월 30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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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라디오 ‘배칠수, 전영미 와와쇼’ 배칠수 전영미 [사진출처=SBS]
개그우먼 전영미가 동료 개그맨 배칠수의 파격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전영미는 30일 오전 방송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배칠수의 이혼과 재혼 발언에 대해 설명했다.
MC 성동일이 '최근 배칠수 씨가 한 방송에서 '혹시 이혼을 하게 된다면 재혼은 전영미와 하겠다'고 고백했다'고 말하자 전영미는 "그 친구는 이혼을 절대 안 할 생각이다. 절대 안 할 것인데 (방송에서) 무슨 말을 못하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성동일이 '그래도 괜히 한 소리는 아닌 것 같다'고 재차 질문하자 전영미는 "8년 동안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다. 절친 차원에서 말한 것 같다. 확실한 건 절대 이혼 할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칠수는 최근 한 연예프로그램에서 "금슬 좋은 우리 부부가 이혼한다면 재혼은 전영미와 할 것"이라며 "전영미씨 어머니인 최순자 씨도 좋다고 했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이날 전영미와 함께 출연한 절친 탤런트 김정난은 "전영미가 제복에 약하다. 전 남자친구도 해군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전영미는 "연기를 잘하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라며 "제복이라면 안가리고 다 좋아한다"고 남다른 이상형을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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