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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언니’ 20% 돌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4-30 09:47
2010년 4월 30일 09시 47분
입력
2010-04-30 09:46
2010년 4월 30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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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29일 방송 10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수목드라마 강자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30일 TNmS에 따르면 '신데렐라 언니'는 이날 전국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TV 프로그램 중에서는 MBC TV 일일극 '살맛납니다'(22.7%)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높은 시청률이다.
'신데렐라 언니'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개인의 취향'과 SBS TV '검사 프린세스'의 시청률은 각각 12.1%와 10.1%였다.
문근영, 서우 주연의 20부작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는 동화 '신데렐라'를 비튼 설정과 독기를 품은 문근영의 이미지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를 잃은 의붓 자매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의 슬픔과 혼란, 위기에 빠진 대성도가의 모습 등이 그려졌다. 특히 남편이 죽은 뒤 못된 계모로 돌변한 강숙(이미숙)의 모습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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