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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써니 “성인돌 되고파… 가슴을 열어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6 10:56
2010년 2월 6일 10시 56분
입력
2010-02-06 09:34
2010년 2월 6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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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돌 버리고 성인돌 되고 싶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성인돌' 캐릭터가 탐난다고 털어놨다.
써니는 5일 방송한 KBS2 '청춘불패'에서 "브아걸 나르샤 언니의 '성인돌' 캐릭터가 탐난다"며
"이제 '개그돌'은 그만하고 '성인돌' 자리를 넘보겠다"고 선언했다.
써니는 직접 담근 간장을 떠 오기 위해 옥상에 올라갔다가 과거 인기 청소년 프로그램의 한 코너였던 '가슴을 열어라'를 패러디하며 소망을 드러넀다.
써니는 "앞으로 '성인돌'이 될 것"이라고 크게 외친 뒤 입고 있던 점퍼를 열어젖히며 "가슴을 열어라"라고 소리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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