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Q|Allthat‘소녀시대’] 태연 취미는 ‘색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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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2월 2일 07시 00분


소녀시대 태연-써니. 스포츠동아DB
소녀시대 태연-써니. 스포츠동아DB
○윤아, ‘탐났던 드라마 캐릭터는 무엇?’

지난 해 방영된 드라마 가운데 윤아가 가장 탐냈던 캐릭터는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고미남이었다. 남장여인의 계보를 잇는 캐릭터이자, 극중 아이돌 그룹의 멤버였던 역할. 여성스런 이미지의 윤아가 고미남을 맡았다면 극적인 이미지 변신도 가능했을 법. “차분한 느낌이 강해 섭외가 안 들어온 모양”이라고 시원스레 웃은 윤아는 그러나 “알고 보면 의외로 ‘쿨’한 면이 많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티파니, ‘당신의 진짜 감탄사는?’

새 노래 제목은 감탄사 ‘오’. 그렇다면 그녀들이 진짜 즐겨 쓰는 감탄사는 무엇일까. 티파니는 ‘오’에 ‘예’를 붙여 “오, 예!”라고 했다. “예를 들어 이번 앨범이 나왔을 때 ‘오, 예!’란 감탄사를 연발했다”며 음반 작업에 얽힌 이런저런 일을 소개했다. 지난 해 추석 연휴를 전후로 앨범 작업에 들어간 소녀시대. ‘지’와 ‘소원을 말해봐’의 히트로 부담이 컸지만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가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음반을 내놓게 됐다고.

○태연과 써니, ‘색칠 공부가 취미?’

태연과 써니는 기자와 마주쳤을 때 둘 다 같은 책자를 손에 들고 있었다. 두꺼운 책의 정체는 놀랍게도(?) ‘색칠공부’. 두 사람의 같은 취미라며 책을 펼쳐 보였고, 정말 형형색색 색연필로 칠해놓은 그림들이 있었다. 이 책을 위해 마련한 어림 색깔 별로 200개는 돼 보이는 색연필 세트도 목격했다. 이런 색칠공부 책은 어디서 구할까. 태연과 써니는 “팬들이 알고 색칠본을 편집해 책으로 엮어 보내준다”고 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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