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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드러운 캔디' 패러디 대박 조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31 15:28
2010년 1월 31일 15시 28분
입력
2010-01-31 15:16
2010년 1월 31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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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정은의 초콜릿' 방송 캡처
2AM이 백지영과 옥태연이 함께 부른 '내귀의 캔디'를 패러디한 '드러운 캔디'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2AM은 30일 방영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에 출연해 3집 타이틀곡 '죽어도 못보내'를 비롯해 머라이어 캐리의 '위드아웃 유(Without You)', 마룬5의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등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였다.
또 2AM은 '죽어도 못보내'의 뮤직비디오에 살짝 공개된 안무를 '초콜릿'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멤버 창민의 과거 통통했던 시절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조권과 임슬옹의 '내귀의 캔디' 패러디. 조권-임슬옹 콤비는 '드아걸' 때보다 업그레이드된 천연덕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케했다.
2AM은 Mnet '와일드 바니'에서도 2PM과 함께 브라운아이드걸스을 패러디한 '드아걸'을 결성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방송을 본 팬들은 "드아걸에 이어 '내귀에 캔디'까지. 역시 끼많은 2AM", "'내귀에 캔디' 패러디는 '드러운 캔디'? 재밌는 토크와 달팽이관을 녹이는 라이브로 2AM에서 빠져나올 출구가 없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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