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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최고 1분 시청률은 ‘수상한 삼형제’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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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1:40
2010년 1월 26일 11시 40분
입력
2010-01-26 11:30
2010년 1월 26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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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상한 삼형제’.
한 주간 방송한 지상파 3사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최고의 1분’은 어떤 장면일까.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18일부터 24일까지 방송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결정적 1분’을 공개했다.
1위는 24일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오후 8시52분 장면으로 나왔다.
도우미(김희정)가 엄마 계솔(이보희)을 찾으러 갔다가 도둑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는 내용으로 전국시청률 44.9%(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2위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의 24일 방송 분이다. 이날 오후 7시19분에 나온 강호동의 윗몸일으키기 장면은 42.7%를 보였다.
20일 방송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는 3위에 올랐다. 오후 8시56분에 방송한 신욱(홍요섭)이 입원한 딸에게 생일파티를 해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40.8%를 나타냈다.
화제의 드라마 ‘추노’도 빠지지 않았다. 21일 밤10시50분에 나왔던, 검문에 걸린 혜원(이다해)를 송태하(오지호)가 구해주는 장면이 36.8%를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SBS 주말드라마 ‘천만 번 사랑해’. 24일 밤9시43분에 나온 방송으로 소금자(권은아)가 투자 정보를 듣고 딸(이시영)의 통장을 훔치는 장면이 35.1%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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